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체온계 및 자가진단키트 배부/20210819
코로나 19가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가족이 자가격리를 받기도 하고, 회사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기도 하고, 발주업체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여 두 번째 PCR 검사를 받기도 하고, 작업 현장이 폐쇄되어 되돌아오기도 하였다. 나이 들었다고 미리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도 2차까지 완료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누군들 없으랴만 회사 차원에서도 대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상황이 변하면 거기에 맞는 대응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8월 초순부터 개인별로 체온을 재서 관리하기 위하여 체온계를 배부하고, 자가진단키트도 지급하였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와 동료가 있기에 불편을 감수하고 참여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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