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20180821

 

 부산항(신항)/20180821

 

3월 초순에 부산항 일을 시작하였으나 마무리를 하지 못하여 다시 내려갔다.

오랜만에 전번작업을 연결해서 계속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우선 전번에 손대지 않은 신항부터 시작하였다.

어제는 사전약속을 하지 않고도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하였다.

일하는 도중에는 어항 등 사진촬영에 제약이 없는 부분에서만 틈틈히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어제 부산 신항에 도착해서 처음 방문한 곳도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이라서 카메라(G1X mark2) 스위치를 켰으나 아무 반응이 없다.

여러 번 이런저런 시도를 하였으나 결국은 한 장도 촬영하지 못하고 카메라가 고장 나서 사진을 남기지 못하여 아쉽다.

 

 

 

 

 

 

 

 

 

 

시야가 탁 트인 곳에 가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며 보니 여기도 '가덕도'이다.

 

 

 

아파트단지 앞쪽에 나지막하게 보이 곳이 을숙도를 지난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 곳....

 

 

 

  항만지역에서는 식당이 드물기도 하지만 초행길이라 밥 먹는 것도 일이다.

가덕도에 왔으니 가덕도에서 점심밥을 먹자며 신항에서 가까운 동선방조제 부근을 헤매었다.

식당이 있겠거니 하고 들어오기는 하였으나 마땅치 않아서 되돌아 나왔다.

대신 인터넷에서 예약하고 가야 한다는 맛집을 찾았는데, 초행길이라 어디가야 밥을 먹을 수 있는지 모르는 처지라 예약을 하였다.

 

 

 

 

 

 

 

 

 

 

 

 

 

 

동선방조제 부근.....

 

 

 

 

 

  대항항

 

 

 

 

 

 

멀리 가거도에서 거제도로 연결 된 거대교 주탑이 살짝 보인다.

 

 

 

아마도 오른쪽 산이 바다와 만나는 부분으로 가덕해저터널이 지나겠지.....

 

 

 

소희네.....

 

 

 

  부산항(다대포항)/20180822

 

 

 

 

 

 

 

 

 

 

 

 

 

 

 

 

 

 

 

 

 부산항(감천항)/20180822

 

태풍 솔릭이 서해안으로 북상하여 중부지방으로 들어오면 큰 피해를 주리라는 뉴스로 어수선한 하루였다.

아직은 직접영항권에 들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꽤 부는데 바닷가라 더 심하게 느껴지리라.
바람은 부는데도 무덥기는 마찬가지이다.
부두가 태풍 솔릭을 대비하느라 분주하고 어수선한 느낌이 든다.
건물은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기도 하고 출입문 밖으로 모래주머니를 쌓기도 한다.

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태풍을 대비해야 하는 주역들인지라 도움을 요청하는 말은 꺼낼 형편이 아니다. 
태풍 영향권에 들어오는 내일은 외업 보다는 내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강풍이 계속 부는 것도 아니고, 비가 내리지 않으니 일하는데 지장은 없다.

 

 

 

감천항의 일이 시작되는 하얀 등대와 일을 끝낼 빨간 등대가 건너편으로 보인다.

 

 

 

 

 

 

 

 

 

 

 

 

 

 

 

 

 

 

 

 

 

 

 

점심밥을 부근에서 먹고 쉴 곳을 찾아오다 보니 빨간 등대가 있는 방파제까지 왔다. 

 

 

 

 

 

 

 

 

 

 

 

 

 

 

 

 

 

  부산항(북항)/20180823

 

태풍 솔릭이 언제 어디에 상륙하느냐로 떠들썩하게 엊저녁을 보냈다.

원래는 신항에서 일을 계속해야 하겠으나 태풍에 대비하느라 전혀 도움을 요청 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 태풍 영항이 덜할 것 같은 북항 주변의 내륙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잔뜩 긴장하였는데 태풍에 대비해서 부두의 물류작업이 중단되고, 바람도 어제보다 약하고, 비도 내리지 않아서 평소보다 수월하게 일 할 수 있었다.
2월 초순부터 부두에서 일하며 24시간 돌아간다는 부두 기능이 일부분이나마 정지된 모습을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였지만 북항에서 일을 마칠 무렵인 17경에서야 내리기 시작한다.

 

 

 

 

 

  부산항(북항)/20180824

 

 

우암부두

부산항대교 건너편으로 구름이 걸린 영도의 봉래산이 차창으로 스쳐 지나간다.

태종대에 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 20180820 (부산항(신항+감천항+북항) : 업무 : PBM외1 : 4박5일 : KTX+렌트) -우장산역-전철5-공항철도-서울역-KTX-부산역-부산신항-진해 용원동(1박)-부산신항-진해 용원동(1박)-부산감천항-부산(1박)-부산항(신감만부두+신선대부두)-부산(1박)-부산항(용당동+동명부두)-부산역-KTX-서울역-공항철도-전철5-우장산역-


 

[전에는]

20180314.....  http://hhk2001.tistory.com/5627

20180310.....  http://hhk2001.tistory.com/5621     http://hhk2001.tistory.com/5622

20180308.....  http://hhk2001.tistory.com/5615

20151011.....  http://hhk2001.tistory.com/4900
20100526.....  http://hhk2001.tistory.com/1440

20051010.....  http://hhk2001.tistory.com/4895     http://hhk2001.tistory.com/4896

 

 

 

 

 

 

 모든 사진은 카메라가 고장나서 예비용으로 가져간 V10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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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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