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덕궁(후원-1) 단풍/20171111

 

후원 예약시간이 좀 남았는데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듯해서 문의하였더니 해설을 듣지 않는다면 지금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요즈음 후원에서 특별행사(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행사) 중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후원에 들어갔더니 해설하는 분을 졸졸 따라 다니느라 마음이 조급했던 때와는 달리 시간여유도 많고 자유로워서 좋다.

얼씨구나. 

 

 

 

 

 

 

 

 

 

 

 

 

 

 

 

 

 

 

 

 

 

 

 

 

부용지, 주합루, 영화당

 

 

 

 

 

 

 

 

 

 

 

 

 

 

 

 

 

 

 

 

 

 

 

 

 

 

 

 

 

 

 

 

 

 

 

 

 

 

 

  의두합 부근은 공사 중이라 담장이 설치되어 있다.

 

 

 

애련지와 애련정

 

 

 

 

 

 

 

 

 

 

 

 

 

 

 

관람지

 

 

 

 

 

 

 

관람정

모양이 특이한 관람정 편액이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20170120촬영한 사진

 

 

 

 

 

 

 

 

 

 

 

존덕정

평소에는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었는데 무루에 올라가서 책읽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되었으나 알고 보니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행사' 기간이다.

 

 

 

 

 

 

 

폄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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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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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lot kim 2017.11.2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형의 블로그를 보면서, 어쩌면 이리도 설명을 잘하고 정리도 잘 할 수 있을가 감탄하게 되오.
    올 가을은 단풍구경을 많이 다녔군요. 항상 건강해서 내년에도 하형 블로그에서 멋진 단풍 구경을 볼 수 있도록 기대하리다.

    • 하헌국 2017.11.23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장마철 이전에 너무 가물어서 단풍이 시원치 않다는 이야기가 었더구려.
      11월 초순까지 지방 출장 다니다 보니 단풍철이 지나 버리는구려.
      아내가 청송이 본향이고 주왕산을 좋아해서 전에는 더러 갔었는데,
      근자에는 단풍이 좋다고 해도 청송까지 가려고 할지 의심스럽소.
      그만큼 궁금한 것에 대한 감각이 무뎌진져 가는 것이 아닌가하오.
      경북지방 출장 다닐 즈음이 단풍이 좋기는 했는데, 나야 일하는것 들여다 보는 것이 일이라면 일이였다오.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리를 떠서 단풍구경 간다는 것이 내 자신 허락되지 않더구려.
      아침 일과 시간 전이나,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나, 일을 마친 후에나 인근에서 단풍구경을 한 셈이지요.
      이렇게나마 단풍 구경은 했지요.
      블로그에 들어와서 댓글까지 써 주시니 고맙소.
      멋진 늦가을 되시구려.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