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용흥궁/20170304
봄나물이 뜯기 좋은 때지만 내키지 않기에 연미정을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강화읍으로 향하였다.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가는 길에 용흥궁에 잠시 들렸다. 작년 여름에 왔을 때에는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말끔해졌다.
작년 여름(20160730) 공사 중일 때의 모습
어린시절 고향집에서 보았던 골단초를 보니 반갑다. 골단초는 사투리이고 골담초란다. 꽃도 따먹고 뿌리를 넣어서 만든 식혜도 먹어보았다.
[전에는]
20160730..... http://hhk2001.tistory.com/5103
20150319.....
http://hhk2001.tistory.com/470720141012..... http://hhk2001.tistory.com/4553
20130421..... http://hhk2001.tistory.com/3978
20120318..... http://hhk2001.tistory.com/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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