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행(마량항의 아침)/20160410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나서 숙소 창문을 열어 보았다. 방향 감각이 없어서 해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 모르겠다. 살며시 숙소를 나와서 마량항으로 향하였다. 어제 보다는 약간 더 흐린 날씨지만 여행하기 좋을 것 같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는데 벌써 해가 높이 솟아있다.
'여기는요_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여행(옹암리 도로 최남단)/20160410 (0) | 2016.04.30 |
---|---|
장흥여행(옹암리 도로 최남단)/20160410 (4) | 2016.04.30 |
강진여행(가우도출렁다리+염걸장군 전적지+마량항)/20160409 (0) | 2016.04.29 |
강진여행(마량항)/20160409 (2) | 2016.04.28 |
강진여행(사당리 푸조나무와 벚꽃길)/20160409 (0) | 201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