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망해사/20141004

 

 

이른 아침이라  좀 미안한 생각도 들고 조심스럽다.

아들이 군생활 할 때 면회와서 들린 곳이라 다른 절과는 다른 느낌이다. 

 

 

 

 

 

 

 

 

 

 

 

 

 

 

 

 

 

 

 

 

 

 

 

 

 

 

 

 

 

 

 

 

 

망해사 앞 바다는 새만금방조제가 생기며 몇 년 사이에 간척지로 모습이 바뀌었다. 

 

 

 

 

 

 

 

 

 

 

 

 

 

 

 

 

 

 

[출처]다음지도

최신판 지도는 아니지만 몇 년 전의 바다 모습이 남아 있던 때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전에는]

20130926.....  http://hhk2001.tistory.com/4110

20051023.....  http://hhk2001.tistory.com/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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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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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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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10.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평야와 망해사를 다녀오셨군요!
    이름이 좀 거시기하네요! 망해사...! -_-;;
    그래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찰인데다
    아드님에 대한 추억까지 있는 절이라니
    더욱 더 의미있는 방문이 아니셨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벼가 익어가는 너른 평야와 코스모스도 잘 어울리고요,
    작지만 아담히고 고즈넉한 망해사의 풍경도 정겹습니다.
    즐거운 김제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4.10.1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그렇게 생각하실까? 하고 보니 이름이 좀 그렇네요.
      바다를 바라본다는 절 앞이 이제는 새만금방조제로 간척지가 되어버렸네요.
      쫄병 면회가서 어디 갈데도 마땅치 않고 가까워서 망해사에서 시간을 보냈었지요.
      떠들썩한 축제장보다는 이렇게 한가한 곳이 좋네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10.1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세월 바다를 향해 서 있는 김제의 망해사는 백제시대의 고찰이군요..
    이곳에 묵묵히 서있는 고목 노송나무 한그루도 이곳 망해사를 지키는 수호수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가을빛이 아름답답게 채색된 망해사는 바다와 함께하고 있어 더욱 고즈녁하고 아름다움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10.1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때는 경치가 괜찮았을텐데 이제 바다풍경 대신 간척지가 보입니다.
      몇년 지나면 완전한 육지 풍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