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뜬 슈퍼문/20140908

 

지난달 떳던 보름달이 올해 가장 크게 보인 슈퍼문이였다.

그리고 이번 추석달은 두번째로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라고 한다.

 

 

해넘이 광경을 보고 난 다음에 동쪽 하늘을 보니 어느새 우장산 위로 올 들어서 두번째 슈퍼문인 보름달이 떠있다.

 

 

 

 

 

 

 

 

 

[2014년도 슈퍼문]

20140811.....  http://hhk2001.tistory.com/4450

 

 

 

 

'별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흑점 2192/20141025  (4) 2014.10.26
개기월식/20141008  (4) 2014.10.08
추석날 뜬 슈퍼문/20140908  (6) 2014.09.11
서울 성산대교 월몰/20140828  (1) 2014.09.07
서울 성산대교 일몰/20140828  (3) 2014.09.07
함백산 만항재 별밤/20140801  (4) 2014.08.1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SLAND1969 2014.09.1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실감나게 찍혔네요
    저도 엄청큰 슈퍼문을 집 벼란다에서 바라 봤습니다.
    결국엔 같이 밤하늘을 본 셈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참...어느 사진공모전을 봤는데 번쩍하니 헌국님이 막 생각났습니다.
    http://www.kasi.re.kr/ 이곳인데 공모전을 하더라구요

    딱 잘어울릴듯 싶어 ~~~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떠실지...
    남은 휴일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하헌국 2014.09.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 질무렵부터 옥상에 올라가서 일몰 구경하고 동쪽하늘을 보니 이미 달이 떠 있더군요.
      구름이 좀 끼긴 했어도 그냥 촬영했습니다.
      한밤중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옥상에 올라갈까 말까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무시했습니다.
      그만큼 정열이 식은 탓이겠지요.
      사진에 대한 지식이나 시간이 아무리 많더라도 정열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저는 1996년도(4회)에 필카로 찍은 하쿠다께혜성으로 한번 출품해서 장려상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공모전에 응모한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습니다.
      이런데 응모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제 능력에 맞추어서 살아야겠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세심하게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달빛 2014.09.14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인들의 발자욱이 여기저기 찍혀있는 달이지만
    그래도 그런 달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경이로눈 것은 변함이 없답니다.
    어떻게 우주공간에서 저런 천체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왜 저 달은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빙빙 돌기만 할까! 그것도 한 면만 보이면서...!
    일전에 '코스모스'라는 다큐물을 봤습니다만,
    드넓은 우주공간에 은하계에 태양계에 그리고 그 중에 작은 천체 지구에만
    생명체들이 태어나 번성하게 되었는지 그 점이 궁금하고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것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어떻게 자기복제가 가능한
    DNA라는 게 만들어졌을까 그 점이 도통 이해가 가질 않는답니다.
    밤하늘에 떠오른 둥근 달을 보니 아무튼 별 생각이 다 드는 거 있죠! ^^
    덕분에 두 번째로 큰달이라는 추석달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힘찬 새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4.09.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양계에서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구가 유일하다네요.
      달이 태양지름의 1/400인데 거리는 태양이 400배 멀어서 절묘하게 겉보기 크기가 같다네요.
      달도 다른 행성이나 위성과 같은 조건으로 생겨났다면 지구의 크기에 비해서 달이 월등히 작아야 한다고도 하구요.
      하여튼 달은 특별한 놈입니다.
      저는 구름이 끼는 것은 단순히 다른데 있던 구름이 이동해 오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적이 있었읍니다.
      그럼 다른데 있던 구름은 어디서 왔을까??
      어디에서도 구름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는 지구상의 생명체도 꼭 지구에서만 생겨났다는 것 보다도 우주 어디에서나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47억년? 우주 나이가 150억년? 정도라고 본다해도 어디에서선가 만들어졌던 생물체(만들어진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라)가 자기복제 기능이 있다는 것은 참 신기한 일이기는 합니다.

      아침부터 잘 알지도 못하며 너무 거창한 것에 신경을 썼네요.
      몇일새 썰렁해 진것이 가을 기분이 납니다.
      님의 동네는 이제 겨울 채비에 신경 쓸 때가 되어 가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9.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신비를 가득담고 있는 저런 달은 볼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끼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모두가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향해 나름데로의 소원을 빌어보는 것이 우리들의 정서이기도 하구요...
    금년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 하헌국 2014.09.1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댓글을 보니 보름달에 소원을 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데 그냥 무덤덤하게 사진이나 찍었네요.
      제 정서가 그만큼 매마른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즐구요.
      아침저녁으로 제법쌀쌀해 진 것이 제법 가을기분이 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