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타임캡슐공원/20120802

 

정선 신동읍에서 자미원을 거쳐서 문곡까지 가는 421번 지방도는 이번에 처음 지나게 되었다.

내가 만항재에 처음 다녀온 2000년 8월 이후 계속 통행금지 상태였지 않나 생각된다.

이번에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다음지도]의 [로브뷰]에서 확인해 보고 통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신동에서는 연포로 가면 동강을 따라서 가수리까지 가는 길도 있고, 해물짬뽕이 맛있는 집이 있어서 그냥 지나친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침을시원찮게 먹은 탓에 영월에서 생선구이(만선식당)로 점심을 먹은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해물짬뽕은 건너 뛰었다.

그 해물짬뽕집은 그대로 있는지......

신동에서 421번 지방도로 들어와 얼마되지 않아서 타임캡슐공원 이정표가 보인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인터넷에서 본듯한 곳이라 타임캡슐공원을 다녀 가기로 하였다.

 

 

 

 

 

 

 

 

 

 

 

 

 

 

 

 

 

 

 

 

 

 

 

 

 

 

 

 

 

 

 

 

 

 

 

 

 

 

 

 

 

 

 

 

 

 

 

왼쪽의 높은 산은 두위봉이고 그 오른쪽은 질운산

 

 

 

 

 

 

 

조동역이 있는 골짜기

 

 

 

자미원으로 넘어가는 421번 지방도로.....

 

 

 

 

 

 

 

 

 

 

 

 

타임캡슐공원 옆길로 들어가서 고냉지 채소밭 가운데로 난 길로 쭉 올라 갔다.

승용차로는 좀 버거운 경사라서 중간에 쉬면 다시 올라 갈 수 없을 것 같다.

오토 최저단에 홀딩 모드에서 엑셀레이터를 끝까지 밟았다.

 

 

 

 

 

 

 

 

 

 

 

 

 

 

 

상동 방향

 

 

내려 갈때는 올라온 길이 부담스러워 소나무 옆으로 난 길로 돌아가려고 들어 섰다.

거의 수평으로 가던 길이 U자에 가까운 급커브 내리막길을 내려와서 조금 전진하니 배추밭에 농약을 뿌리는 트럭 2대가 길을 막고 있다.

길을 내 비켜 달라기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다시 되돌아 올라 왔다.

그리고 어렵게 올라 왔던 급경사길을 내려 왔다.

 

 

여기 올라 와서 보니 처음 온 곳이 아니다.

타임캡슐공원이 생기기 전인 2000년도 쯤에 아치로 된 쌍굴다리를 지나서 폐교 옆으로 해서 올라온 적이 있다.

고냉지 채소밭의 규모에 놀랐었는데 ...... 

 

 

내려가는 길.....

 

 

 

 

 

 

 

 

 

 

 

 

 

 

내려 갈때에는 방제리 쪽으로 내려 가려고 하였는데 올라 왔던 길로 거의 다 내려 와서야 알아 차렸다.

다시 421번 지방도로 나와서 함백역 방향으로 좀 올라가니 십여년 전에 올라갔던 아치형 쌍굴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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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 타임캡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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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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