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면 전호리 상고대/20090208

요 몇 일 동안 날씨가 푹하고 안개가 끼었는데 오늘 아침이 가장 심한 것 같다.

멀리 가기는 늦은 시간이라 강화도 가는길에 있는 고촌의 논길을 따라서 들어갔다.

상고대가 대단하고, 냇물에서는 물안개가 뭉개뭉개 피어오른다.

안개 속에서 인기척에 놀란 오리떼들의 힘찬 날개짓 소리도 들려오고....















물안개 보러 양수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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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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