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현리(기린)/20100714

현리 숙소에 들어 왔는데할 일도 없고 아직은 날이 밝기에 밖으로 나왔다.

무작정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니 [대내마을]까지 왔다.

여기서 내린천을 건너서 반대편 도로를 이용하여 숙소에 들어오니 어둑어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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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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