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송편 만들기/20080913
아침부터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흰색의 일반적인 모양의 송편 만들기를 염두에 두고도와주는 입장에서 보니 재료준비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더군요.
색색으로 재료를 준비 할 때 힘쓰는 일인 반죽은 제가 했습니다.
소량이라 그리 힘이 들지는 않았지요.
저야 일반적인 모양의 송편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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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만에출근길 화단의 명자나무꽃이 피었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 속에있는 꽃입니다.
활짝핀 모습 보다는 피기 직전이 더 좋지요.
쿨픽스4500/20080403
출근길에 가장 먼저 핀 꽃이지요.
남쪽 담장에가지가 닿은 곳부터 핀 개나리가 이제 절정기를 막 지났습니다.
전에는
어려서는..... http://hhk2001.tistory.com/3600
옹벽 배수구에도....
성환에서 200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