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는 창문

충주 동량면 손동리/20120527

농구공 가방을쓰니.....

금성일면통과 (금성일식)/20120606

서산 개심사/20120505

국립중앙박물관/20120408

양평 산음리 산음생태치유마을 겨울여행/20111231

빵모자

20100101..... http://blog.paran.com/hhk2001/35843762

20080531..... http://blog.paran.com/hhk2001/26326518

20070127..... http://blog.paran.com/hhk2001/25096674

가평 이화원/20111218

강화도 백련사/20111023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나도,내가 찍히는 것을 아는 순간 얼굴표정이 굳어진다.

그래도나의 자연스런 표정을 잘 담아내는 전속 사진사가 있으니.....

횡성 태기산임도에서/20111003

오랜만에 젊은 시절의 별보던 정열이 있던 태기산임도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다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730

벼르고 별러서 필림 한통을 샀다.

양평 세미원/20110710

접사는 역시 니콘 쿨픽스-4500

안경/20110630

썬글라스가 아닌 안경을 처음 맟춘 것이 몇년이나 지났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별보기를 좋아하는데 난시에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쌍안경은 양쪽 눈의 시력 차이를 보정하는 기능의 한계를 벗어 났다.

맨눈으로 초생달을 보면 바나나 송이처럼 여러겹으로 보이기도 한다.

망원경이나 카메라의 촛점을 맟추기도 쉽지 않거니와 잘 맞은 상태에서도 촛점이 길죽하게 보이는 편이다.

그렇지만 실생활에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안경은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필요할까 하는 정도로 지금까지 지내왔다.

전철속에서도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고소설책을 읽었다.

그런데 두달전쯤부터는 뭔가를 자세히 보려면 자연스럽게 안경에 손이가곤 하였다.

맨눈으로 볼때에 얼굴이 찡그려 지는 것이 나쁠것 같아서 안경을 잠깐잠깐 끼기 시작하였다.

안경을 꼈다가 벗으면 한동안 흐릿하게 보이니 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또한 오래 끼고 있으면 눈이 아프기도 하고 뭔가 갑갑하기도하다.

어쩌다보니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도 안경낀 모습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2

올들어서 첫번째 야영이다.

가마솥밥에 누릉지도 먹고, 모깃불도 피우고,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기고....

해남여행/20110528

녹우당에서

대죽리해변에서

충주 손동리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522

파주 자운서원/20110409

웃자고 찍었다.

통 이런 사진은 찍은 바가 없었는데 식구들에게 등떠밀려 찍었다.

이왕이면 관복까지 입어 보라는데 사양하고.....

강화도 광성보/20110403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사진전시회/20110131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20110108

영월 한반도면 한반도지형전망대/20101205

화성우리꽃식물원/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