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집에서(Seung+Jun)/20240722

 

어제 성북동집을 출발하여 서울집에 도착하였다. 엊저녁에 잠깐 다녀가기는 했지만 오늘 저녁에 다시 초록집에 모였다. 가끔 영상통화는 하였지만 오랜만에 Seung+Jun을 만났다. 지난번 성북동에 가서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고 있는데 나중에 와서 캐라고 했다. Jun은 이틀 후에 여름방학이 시작된단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세 돌이 일주일 남았다.  

 

 

고향친구 윤C환이 준 수박....

 

 

Jun이 내게 난센스 문제를 내는데 Seung이 답을 알려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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