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학명리/20110529
백련사를 출발하여 목포를 거쳐서 서울로 향했다.
늦은 오후 햇살에 보리밭이 황금벌판을 이룬다.
작년에 고흥에서도 보았듯이 들판에 연기가 자욱하다.
보릿집을 태우는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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