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척

여기는요_2011년 2011. 9. 29. 16:28

충주 산척/20110925

손동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길가에 차를 세웠다.

해가뉘엿뉘였 넘어가니햇살도 많이 시들해졌다.

멋진 황금들판도 더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길가의 가로수가 꽃사과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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