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척/20110925
손동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길가에 차를 세웠다.
해가뉘엿뉘였 넘어가니햇살도 많이 시들해졌다.
멋진 황금들판도 더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길가의 가로수가 꽃사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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