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여행(상족암군립공원)/20170503
상족암에서 나는 상족암 유람선선착장으로 되돌아가서 차를 몰고 제전마을로 가고, 가족들은 제전마을까지 바닷가 길을 걸었다. 나는 예전에 제전마을에서 데크길로 어느 정도까지 갔다가 되돌아 온 곳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에서 주차를 하지 못하여 고성 공룡박물관을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상족암 유람선선착장에서 상족암을 거쳐서 제전마을까지 공룡발자국을 보며 바닷가 길을 트레킹 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부근
공란
암맥
병풍바위 주상절리
공룡발자국
상족암 유람선선착장에서 제전마을까지 여유를 부리며 차를 몰고 와서 체 5분이 지나지 않아서 바닷가 길을 걸어온 가족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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