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동검도-2(마르샤와 마지막 여행)/20170423
많이 지기는 했어도 군데군데 남아있는 벚꽃이 화사하다. 동네분과 만나서 오랫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검도와 연관된 옛이야기와 현재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와 그분의 살아 온 이야기를 시간 가는줄 모르게 들었다.
이 부근에 폐교가 된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교실에서 농작물을 말리기도 하고 주변에 홍화씨 밭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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