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봄꽃/20170413
우리집에서 일 년 365일 꽃을 보게 해 준 공로는 겨우내 꽃을 피우던 개량채송화와 화초고추도 있지만 금잔화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새봄을 맞이하여 작년 여름 평창 청옥산에 갔을 때 온실에서 재배중인 수국을 보며 아내가 봄이 되면 장만하겠다고 했던 것처럼 수국 화분을 사왔다.
20140404
[수국 관련 이야기 보러가기] 평창 청옥산/20160814..... http://hhk2001.tistory.com/5115
겨우내 꽃을 피운 금잔화/20170409
손자가 엄마의 생일선물로 사와서 발코니 난간에 걸어둔 화분과 벚꽃/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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