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20161127
2014년 가을에 이웃 아파트 화단에서 뽑혀온 것이니 올해로 3번째 꽃을 보여주었다. 작년처럼 화려하지는 않아도 무성하게 자라서 때가 되니 꽃을 피우는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아침저녁으로 물도 주고 보살피는 아내 덕분이기는 하다.
[전에는]
20160210..... http://hhk2001.tistory.com/4965
20151220..... http://hhk2001.tistory.com/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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