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저녁노을/20160702
집 밖에서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다가 건물 사이로 하늘을 보니 저녁노을이 볼 만할 것 같다. 서둘러서 하던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딸은 이미 카메라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 뒤 쫒아 옥상에 올라가니 저녁노을이 한창이다.
건물 사이로 계양산이 간신히 보인다./20160624
'일상_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20160705 (2) | 2016.07.06 |
---|---|
서희와 선화의 한국여행/20160704 (0) | 2016.07.06 |
놀토/20160519 (2) | 2016.05.21 |
햇살 좋은 날, 그러나 덥다/20160519 (2) | 2016.05.21 |
Thomas의 12살 생일/20160421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