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20151222
명색이 까치밥인데 까치는 가끔 나타나고 주로 참새들로 북적인다. 아침 저녁으로 새들이 모여 들어서 보기는 좋은데 감나무 아래의 길과 벤취는 감으로 떡칠이 되어 지저분하다.
캐논 EF 50mm f/1.8 STM 렌즈로 촬영하여 크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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