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금성과 쌍둥이 400d 22mm F3.5 30sec ISO400 AV +0.3 20070616.21:30 14매 합성)
(금성과 쌍둥이 400d 22mm F3.5 30sec ISO400 AV +0.3 20070616.09:38 15매 합성)
트레일 사진은 포토샵에서 합성 할 때 레이어 옵션을 밝게하기로 합성하므로 먼지가 일어난 사진을 포함시키 곤란합니다.
그래서먼지가 일고, 배나 비행기가 지나 가는 모습을 보려면 역시 동화면으로 만들어야잘 보이는군요.
(금성과 쌍둥이 400d 22mm F3.5 30sec ISO400 AV +0.3 20070616.21:30 27매 합성)
일기예보가 시원치 않은 중에도 경기도 서해안 지방은 자정쯤 이면 맑으리라는 예보에 야영준비를 해서 가족 나들이겸 왔습니다.
오랜만에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자니 내 취향과는 좀 다르군요.
차들이 끊이지 않고 지나며 먼지를 피우고, 폭죽은 밤새도록 터지고,
선술집의 스피커는 밤 늦도록 귀가 째지게 틀어대고, 모기도 있고....
그래도 별 사진은 찍어 봐야지요.
해변가의 가로등 불빛과인천공항의 불빛과 흙먼지는 어쩔 수 없군요.
별, 배, 자동차, 비행기가 바삐 움직이고,흙먼지도 일어납니다. 하여튼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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