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서원/20071101
몸이 찌뿌둥해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누워있으면 까브라질 것 같아 나섰습니다.
찬바람이 몰아치긴 해도 가을이 절정이네요.
건물이야 70년대 지어서 좀 어설프지만 단풍은 일품입니다.
20071101
자운서원/20071101
몸이 찌뿌둥해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누워있으면 까브라질 것 같아 나섰습니다.
찬바람이 몰아치긴 해도 가을이 절정이네요.
건물이야 70년대 지어서 좀 어설프지만 단풍은 일품입니다.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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