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포구 가는길/20060501
한강이 바다와 만나는 조강리....
멀리 뚝너머에 강은 있으련만
강물을 직접 볼 수 없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이 들녁에도 요즘 한창 농사일이 바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