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6:52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가는길

올여름 폭우로 현리에서 필례약수를 거쳐 한계령으로 가는 골짜기는 남아난 곳이 없군요.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나무는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군요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수해의 상처입니다

그래도 가을입니다




20061014/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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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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