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