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침령/20081018
최근에 세운 표석입니다.
터널이 개통되었으니 고갯길은 언젠가 통행 할 수 없겠지요.
구룡령
조침령/20081018
최근에 세운 표석입니다.
터널이 개통되었으니 고갯길은 언젠가 통행 할 수 없겠지요.
구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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