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장전계곡/20100606
나전에서 진부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장전계곡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다.
여러번 지나갔던 길이였지만 계곡입구가 좁아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곳이다.
그런데 장전계곡에 들어서니 계곡도 깊고 물이 맑아서별천지에 들어온 느낌이다.
길의 끝에 있는 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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