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 국도 나전 - 진부/20100606
정선 재래시장에서 아침으로 곤드레밥을 먹고,곰취나물과 곤드레나물을 샀다.
임계방향으로 가다가 나전에서 59번 국도로 들어섰다.
이 길을 지날 때면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이 생각난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낮잠을 자거나 약수를 마시는 간이쉼터가 있는 길을 지나 진부까지 올라갈 참이다.
아직 아카시꽃 향기가 짙다.
59번 국도 나전 - 진부/20100606
정선 재래시장에서 아침으로 곤드레밥을 먹고,곰취나물과 곤드레나물을 샀다.
임계방향으로 가다가 나전에서 59번 국도로 들어섰다.
이 길을 지날 때면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이 생각난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낮잠을 자거나 약수를 마시는 간이쉼터가 있는 길을 지나 진부까지 올라갈 참이다.
아직 아카시꽃 향기가 짙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