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구와우순두부/20100803
잠깐이면 해바라기축제장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점심때가 넘어서야 고원자생식물원에서 나왔다.
이것도 아침밥을 거른 탓에 배가 고파서 서둘러서 나온 것이다.
아침에 들렀던 순두부집에 다시 갔다.
손님으로 북적이고 맛도 좋고 주인의여유롭고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역시 인터넷에 알려 질 만 한 집이라 생각된다.
'여기는요_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산 (0) | 2010.08.13 |
---|---|
오랜만에 팍팍이를.... (0) | 2010.08.13 |
태백 고원자생식물원 (0) | 2010.08.13 |
태백 고원자생식물원 (0) | 2010.08.13 |
태백 고원자생식물원 (0) | 201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