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쌍자리골임도/20100822

이런 길을 좋아하다보니 차는 옆면도 많이 긁혔지만 아래는 엉망이다.

머플러는 찌그러지고 구멍이 나서 에폭시로 때워 쓰다가 몇 년마다 새것으로 바꾼다

흙받이도 너덜거리고 차대도 곳곳이 휘어서 뒷타이어가 편마모 되고, 심한 부품은 갈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연료통이 찌그러져서 휘발유도 적게? 들어간다.

주인 잘 못 만나서 차가 고생한다.









옛날 구성포에서 가락재를 넘어서 춘천으로 가는 56번 국도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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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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