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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09 아라파크웨이
  3. 2012.03.09 아라파크웨이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20120909

 

주5일 근무제가 되며 주말여행이 무척 자유롭고  쉬워졌다.

주5일 근무제 전에도 대부분의 토요일은 쉬었지만 마음은 그리 편치 만은 않았었다.

일박이일은 당연히 토요일에 출발하지만 당일 여행도 날씨 문제만 아니면 주로 토요일에 다녀 온다.

여행으로 인한 피로는 일요일 집에서 모두 풀고 새로운 한주일을 시작하겠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에 제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형영화관에서 천대 받으며 낮시간에만 상영하는 중이라 10시가 가까워서야 첫상영이 있어서 영화관람을 다녀왔다.   

 

어제도 집에서 보냈는데 오늘까지 집에 만 있기는.....

간단히 점심을 먹고 가까운 누산리 들판이나 행주산성을 다녀 올까하고 길을 나섰다.

김포공항쯤 갔을 때 아라뱃길이 떠 올랐다.

 

 

여기 오니 시야도 탁 트이고 쉴 만 한 장소도 많다.

무엇보다도 집에서 가까워서 마땅히 갈데가 없을 때 좋은 곳이 아닐까 한다.

계양대교의 남단에는 귤현플라자가 있고,  운하 건너편인 북단에는 경인아라뱃길 수향원과 다남공원이 있다.

계양대교는 운하 양단을 연결해 주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김포 들판은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였다.

 

 

 

 

 

 

 

 

 

 

 

 

 

 

 

 

 

 

 

잠자리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듯.....

 

 

 

노랑나비 두마리가 주변을 맴돈다.

보기 힘든데 두마리씩이나 있어서 사진에 담고자 계속 따라 다녔다.

어디 앉아야 촬영 할 텐데 도무지 앉지도 않고 계속 날아 다닌다.

날아 다니는 상태라도 연속촬영 모드로 많이 촬영하였다.

30여분을 쫒아 다니다가 앉은 모습의 촬영을 포기하고, 다음 목적지인 수향원으로 가기 위해서 좀 가니 여기는 여덟 마리가 날고 있다.

어린시절에 노랑나비를 흔히 보았을 때에는 세어 본적은 없지만, 한꺼번에 여덟마리씩이나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 된다.

워낙 많다 보니 앉아서 포즈를 취해 주는 녀석도 있다.

수향원만 다녀 왔다면 금방 다녀 왔을 텐데, 한참 만에 가족들과 만났다.

아내가 대뜸 당신이 김흥국이요?  호랑나비가 이니라 노랑나비 쫒아다니게.....  

 

 

 

 

 

 

 

 

 

 

 

 

여기서 배롱나무를 만나니 반갑다.

 

 

 

 

 

 

 

 

 

 

 

 

 

 

 

 

 

 

 

 

하모니호가 김포터미널로 가는 중.....

 

 

 

계양산도 보이고.....

 

 

 

 

 

 

 

 

 

 

 

 

 

 

 

 

 

 

 

 

 

 

 

김포터미널로 갔던 하모니호가 이번에는 인천터미널을 향하고 있다. 

 

 

 

 

0909 -김포공항-고촌ic-백운교-벌말교-아라등대-귤현대교-계양대교(쉬었다가)-다남교-목상교-안개협곡-사천교-백석교-청운교-아라인천여객터미널+아라타워(되돌아서)-귤현대교-백운교-고촌ic-김포공항- (아라인천터미널 : 52Km)

 

 

[전에는.....]  20120304,  20120218,  20120128

[노랑나비 관련글]  20120707,  20120609,  20120512,  20111003,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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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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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use 2012.09.14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뱃길 자전거 타기 너무 좋은 장소 같군요 ^^ ~~
    지방에 사는 저에게는 너무 멀지만 ㅎㅎ

    • 하헌국 2012.09.14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뱃길을 따라서 김포터미널에서 인천터미널까지 자전거길이 좋습니다.
      운하의 탁트인 전망과 군데군데 쉼터까지 있구요.

  2. 발루미 2012.09.1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인천터미널까지 자전거로 간적이 있었는데
    아직 완공전이라 일반인은 없고 직원,관계자분들만 근무를 하더군요.
    배가 다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가 계속 진행될것 같아 조금은 우려 되기도 합니다. ^ ^

    • 하헌국 2012.09.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에 다녀 오신 모양이네요.
      이제는 인천터미널 주변 이외에는 산뜻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시설이니 활용이나 잘 되고, 자연과 조화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물이 갈색이던데 께름직한 기분이 드네요.

아라파크웨이

2012. 3. 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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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20120304

계양대교

부천시와 김포시를 연결하는 307번 도로, 부근에 인천지하철의 계양역이 있다.

[경인아라뱃길 귤현플라자]와 운하 건너편 [경인아라뱃길 수향원]을 연결해 주는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어 있다.





귤현대교 방향









아직은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지 않는다.


수향원 방향



바람도 으스스하고 추워서 수향원은 다음 기회에 둘러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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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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