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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31 치악산 또아리굴과 길아천교/20131227 (4)

치악산 또아리굴과 길아천교/20131227

 

기차여행을 마치고 시간이 나면 제천 의림지를 다녀올 계획이였다.

제천 비봉산에 가고 싶었지만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은 12~2월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데다가 운행하더라도 예약을 해야 한다니 포기하였다.

그런데 이번 여행중에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는 정방사를 알게 되어 다녀 오려고 생각하였다.

막상 제천역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나니 겨울철 하루해가 너무 짧아서 정방사에 다녀 오기는 무리인 듯하여 포기하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 신림을 거쳐서 원주 치악산의 또아리굴이나 보고 가기로하였다.  

원주시 금대리에 있는 또아리굴과 이어져 있는 길아천교에 도착하니 해도 늬엿늬엿하고 추워서 어설프다.

 

길아천교는 높이 32.9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철도교량이라 한다.

길아천교 아래 쪽에는 교각만 남아있는 구길아천교는 1996년에 폐선되었는데 교각 사이가 먼 중앙부는 철교각이였다 한다.

구길아천교는 교각높이가 100척에 달해서 백척교라고도 하였다 한다. 

 

 

 

 

 

 

 

 

 

 

 

 

 

 

 

 

 

 

 

구길아천교

[사진 출처] NAVER 이미지

 

 

 

길아천교에서는 교각이 너무 높아서 또아리굴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없으므로 5번 국도변으로 장소를 옮겼다.

 

 

 

금대2터널(루프터널, 또아리굴, 똬리굴) : 길이 1970m 

 

 

 

 

 

 

 

기차가 나타나기를 좀 기다리고 있는데 원주방향에서 제천방향으로 열차가 터널을 빠져나와서 길아천교를 건너오고 있다.

 

 

 

 

 

 

 

 

 

 

 

또아리굴로 진입.....

 

 

 

 

 

 

 

좀 기다리고 있으니 또아리굴을 빠져나온 열차가 윗쪽 길어서 나타나 제천방향으로 간다.

 

 

 

 

 

 

 

 

 

 

 

 

 

 

 

반대방향으로 갈 열차가 교행하기 위해서 치악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치악역에서 기다리던 기차가 원주방향으로 또아리굴을 향해서 출발하였다.

 

 

 

 

 

 

 

 

 

 

 

 

 

 

 

 

 

 

 

또아리굴을 빠져나온 열차가 길아천교를 향해서 달린다.

 

 

 

 

 

 

 

 

 

 

 

 

 

 

 

길아천교를 건너자마자 터널로 들어간다.

 

 

 

 

 

 

 

 

대한민국에는 루프식 철길이 중앙선의 금곡-치악(금대2터널)과 단성-죽령(대강터널), 함백선의 함백-조동(함백1터널),

영동선의 동백산-도계(솔안터널)의 네군데가 있다고 한다.

이번 여행중에 솔안터널은 통과하였지만 함백1터널은 예미역에서 서쪽 철길을 이용하여 조동역으로 가서 통과하지 못하였다.

또한 금대2터널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장대터널이 건설되면 2018년?에는 폐선되는 듯하다.

원주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용역에 대한 뉴스가 인터넷에서 검색된다.

 

강원도민일보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0567

 

 

 

[참고자료]

길아천철교(출처/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A%B8%B8%EC%95%84%EC%B2%9C%EC%B2%A0%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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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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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4.01.0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오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 .... 2014.01.2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번째 사진의 세개의 굴은 뭐에요?

    • 하헌국 2014.01.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다리(교량)라 생각하고 보았습니다.
      님이 궁금해 하셔서 다시 사진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사진 이후에도 여러 사진에 나타나 있는데 가장 오른쪽 두멍은
      뚫려 있는 것이 보이는듯하군요.
      또한 굴처럼 보이는 곳의 윗쪽을 보면 자그마한 계곡에 해당되니 자연히 빗물을 뺄 다리가 필요하겠군요.
      굴처럼 보이는 좌우로는 옹벽인지 석축인지가 있으니 다리 이외의 용도는 생각할 수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