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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솔골임도/20100904

여기서 쉽게 집으로 가려면 골짜기를 따라서 있는 도로를 이용하여 홍천 방향으로 가야한다.

반대편으로는 산너머 가까이에 횡성으로 가는 5번 국도가 있기는 하지만 임도를 이용하여야 한다.

아직 시간도 넉넉해서 쉬운 길 대신 임도로 5번국도와 만나는 곳으로 가기 위하여 상류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포장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니 삼마치폐분교가 나오고 길은 다시 좁고 험해진다.

멀리 ㅇㅇ비료라는 파란지붕의 건물을 보며 좌측 임도로 들어섰다.

고갯마루를 넘으니물봉선이 한창인 급경사 길이 나온다.

그리고 이내 목장을 지나 5번국도와 만나는 솔골에 도착하였다.




수수밭도 곤파스가.....




물봉선이 노란꽃도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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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

2010. 9.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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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여기서 임도를 빠져 나오면 홍천CC이다.

그러나 그냥 빠져 나오면 궁금할까 해서 임도를 끝까지 가 보기로 하였다.



임도는 삼마치리 독골에서 동네길과 이어졌다.

이 동네도태풍 곤파스가 비껴 가지는 않았다.

홍천에서 골짜기를 따라 난 길과는 지덕사라는 폿말이 있는 곳에서 만났다.

집으로 가는 길을 네비게이션은 홍천 방향으로 가라고 하지만 반대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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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S-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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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요즈음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골짜기마다 물이 풍부하다.

태풍 곤파스 때문에 군데군데 쓰러진 나무가 눈에 띈다.

길을 막고 있는 나무들은 제거 되어 통행에 불편은 없지만 샛길은 아직 쓰러진 나무들이 보인다.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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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임도에서 만난 방문자센터.

부근 숲에서는 뭔가 편의시설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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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며느리고개에서 시작된 임도를 따라서 6.4Km쯤 가면 상오안 마을로 연결되는 길과 만난다.

여기서부터 다시 본격적인 상오안(장전평)임도가 시작된다.

골짜기마다 물봉선이 한창이다.





아직은더워서 그늘이 제격이다.

잠시 그늘에서 여유를 부려본다.





이 부근이 산림경영모델숲(주민소득단지 모델숲)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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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며느리고개에서북쪽으로 들어가는 임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산 위에 보이는 철탑을 지나간다.


태풍 곤파스 때문에 산길에도 나무잎이 널부러져 있더니만 벼도 모두 쓰러졌다.

대부분의 농사일이 기계화 되었지만 벼를 이르켜 세우는 일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추수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안타깝다.



골짜기를 통해서 상오안 마을로 들어 오는 길과 임도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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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44-양평-홍천 며느리고개길-상오안임도(=장전평임도20.3Km)-독골 지덕사-삼마치폐분교-솔골임도(4.7Km)-솔골-5-삼마치터널-494-유치리-신대리-양덕원-44-양평-강북강변- (홍천 상오안임도 : 270Km)

홍천 상오안임도/20100904

9월2일 새벽에 태풍 곤파스가 강화도 동남단에 상륙하여 빠른 속도로 경기도 북부지방을 통과하였다.

비보다는 바람피해가 많았던 태풍이 막 지나간 다음이라 멀리 여행을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가까운 곳 중에서 자난번 홍천 며느리고개에서 북쪽방향의 임도중 가보지 못한 곳을 갈 생각이였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인터넷 지도를 보니며느리고개 부근에 지도책에는 표시가 없는 임도가 더있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에하얀 뭉개구름이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아직은 햇살이 따가워서 살을 파고 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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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

2010. 8. 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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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

2010. 8.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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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

2010. 8.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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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에서 투정 부리기

2010. 8.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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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20100822


매캐한 연기와 비릿한 돼지고기 굽는 냄새가 없으면 더욱 좋으련만.....








전에는

20091010..... http://blog.paran.com/hhk2001/3428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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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20100822

구성포에서 56번 국도로 장재울임도 방향으로 가며 보니 다리 밑을 비롯하여 곳곳에 물놀이를 하고 있다.

우리도 임도여행을 마치면 그중 한 곳에 가서 더위를 식혀 볼 생각이다.

그런데 배도 고프고 해서 우선 구성포에 있는 길매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로 하였다.

물놀이 하는 곳마다 괜찮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교각 아래가 정말 안성밎춤이다.

가깝고 넓고 그늘도 확실하다.

잣순두부전골로늦은 점심?을 먹고 물놀이 할 자리를 보아둔 곳으로 갔다.

벌써 저녁때에 가까운 시간이라 집으로 가는 피서객이 있어서 자리잡기는 더욱 수월하다.

물이 많은데다 투명하고 차갑지도 않다.

올 여름 들어서대여섯번째로 물에 들어 갔는데이곳이 가장 좋다.






아내가 신고 있던 쪼리샌들이 떠내려 가기에 들고 있던 카메라 놓고 쫏아 갔다.

나도 슬립퍼 차림이라떠내려 가는 속도가 빨라서 곧바로 잡지 못하고 물살이 느려지는 하류로 달려갔다.

충분히 도착했을 시간이 넘었는데도 쪼리샌들은 보이지 않는다.

물살이 빠른 상류 쪽으로 가며 찾아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어디돌 틈에 끼었나 보다.

"이럴줄 알았으면 헌신을 신고 올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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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탄상현임도

2010. 8. 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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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탄상현임도/20100822



뭉개구름도 피어 오르고....




오른쪽길은 탄상현을 넘어서 북방리로 가는 길이고 왼쪽으로는56번 국도로 구성포로 가는 길이다.

오랜만에 여기 왔으니벙커고지도 볼 겸해서 탄상현에 올랐 갔지만 나무가 자라고 풀이 우거져서 볼 수가 없다.

몇 년 전만해도 훤히트여서 별보기 괜찮은 곳이였는데 아쉽게 되었다.


홍천이 무궁화의 고장답게 마을에 도착하니 무궁화가 있다.

무궁화꽃이 시원하고 깨끗하게 보인다



56번 국도에서 장재울임도로 들어가서 상자리골임도와 가락재폐국도와탄상현임도를 지나서 다시 56번 국도와 만나는 풍천교로 되돌아나왔다.

전에는

20091118..... http://blog.paran.com/hhk2001/34862772

20060902..... http://blog.paran.com/hhk2001/24954115

http://blog.paran.com/hhk2001/257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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