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용유해변 4

2009. 6. 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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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용유해변 3

2009. 6.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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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유해변/20090613


올해 처음으로 텐트를....





뭘까???




왕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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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인천공항고속-북해안로-왕산해수욕장 지나서-용유해변(텐트)-남해안로-인천공항고속-방화대교-자양대교-(용유해변 모래놀이 :119Km)

인천 용유해변/20090613

영종도를 거쳐서 용유도의 왕산해수욕장 부근을 염두에 두고 왔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인천공항이 들어서며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오긴 했다.

집에서 가까운 덕에 일찍 도착하긴 했는데, 항공사진에서 확인한 위치에는 접근하지도 못하고 그늘도 마땅치 않다.

인근 을왕리해수욕장은 더욱 취향에 맞지도 않는다.

어렵더라도 그늘에 텐트를 치기 좋은 무의도를 향해서 다시 떠났다.

혹시나 하고 해변길을 두리번 거리며 가는중에 용유자차센터 부근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

해변의 해송 그늘 아래에 텐트를쳤다.

그늘 속인데다가 하루종일 바람이 부니텐트 속은 추운 느낌이다.

그래도 느긋하게 낮잠도 푹자고 딩굴거리며 하루를 보냈다.

낯동안에는 구름이 없어서 별보러 갈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해질 무렵부터흐리기 시작한다.

날씨가 흐려지고 나서야 내 마음이 가뿐해지니 원....

하여튼 요즈음 일기예보는 믿을만 해졌다.






무의도도 좀 보이고,실미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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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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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며느리고개임도 3

2009. 6. 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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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변/20090607

며느리고개 임도를 거의다 나올무렵 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홍천에 들리려던 생각을 바꾸어서 남노일리 방향으로 홍천강변길을 따라서 내려왔다.

중간중간 물놀이 할만한 곳이 눈에 띈다.

올 여름에는 여기로 와 볼까??










남노일리





노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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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며느리고개 임도/2009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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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양평-44-며느리재-임도-사시락골-임도-여내골-하오안교-북방-소매목교-도사곡교-남노일리(강변길 돌아서)-노일리-팔봉리-비발디파크-70-단월-44-양평-강북강변- (홍천 며느리고개 임도:277km)

홍천 며느리고개 임도/20090607

올 봄에는 통영, 거제도, 남해도, 창선도에 정신이 팔려서 오랜만에 강원도에 갔다.

날씨가 꾸무룩해서 깊은 산에는 못들어 가고 홍천가는 길에 있는 며느리재에서 시작되는 임도에 들어갔다.

큰 길에서 바로 임도로 접어 들었는데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오르막길은 좀 삭막한 감이 들더니만 정상을 넘어서 부터는 우거진 숲길이 계속된다.

조금 올라온것 같은데 내려가는 길은 꽤 길다.

한참을 내려가다가 다시 갈림길에서 우측 임도로 들어갔다.

한참을 올라서 고개를 넘고 다시 내려가니 하오안교에서홍천 가는 길과 만난다.

괜찮은 임도네.....















서쪽하늘 별보기도 괜찮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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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화성바다콘서트/20090603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는 모습도 보기좋구요.

그 시절 그 오빠부대 인가?


달도 떴고....
















서두른 덕에 앞의 좋은 좌석을 차지했다.

안개가 차츰 짙어지는가 했는데 무대조명이 없다면 무대마져 보이지 않을것 같다.

공연중 객석으로 나와서 노래를 부르도록 계획되어 있었나 본데객석 후면에서 비추는 조명이 안개속에 묻혀서 취소되었다.

콘서트가 끝나고공연장 뒷쪽에서 불꽃놀이가 있었는데 소리만 들린다.

불꽃은 공연장을 벗어나와서야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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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곡항 국제보트쇼/20090603










제부도도 보이고....



물이 빠지니 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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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ic-경인고속-외곽순환고속-장수ic-영동고속-월곶ic-77-303-시화방조제-전곡항(되돌아서)-제방도로-고포리-형도-구선착장-시화방조제-77-월곶ic-영동고속-외곽순환고속-경인고속-부천ic- (전곡항 세계보트축제, 조용필 화성바다콘서트)

화성 전곡항 국제보트쇼/20090603

내게는 좀 생소한 축제이긴 하지만.....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장내 중계방송이 열을 올린다.

한창 경기중인가 본데 경기규칙을 모르니무덤덤하다.

2번 요트가 우리 대표선수라는데....





경기 규칙을 읽어 보았는데도....





엉겁결에 이거 한번 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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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4

2009. 6.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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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3

2009. 6. 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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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20090523


햐~





또 보네....








돌아오는 길에 이포대교가 있는 천서리에서 막국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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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양평-37-여주 도자기축제장(되돌아서)-37-천서리(막국수)-이포대교-365-산북-실촌-3-광주-성남-수서분당고속-강북강변-양화대교- (경기도 세계도자기비엔날레[여주])

여주도자기축제/20090523

축제 기간이 내일까지 인데 파장에 가야 좋단다.

도자기축제는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지 않을까.

나는 설렁설렁 보고대신 뒷바라지나 잘 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










깔끔한 솔방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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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 2

2009. 5.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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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삼천포대교/20090510

아직 집으로 가야 할 길은 남았지만 이 다리를 건너면 남해대교에서 시작한 1박 2일의 보물섬 남해(남해도와 창선도)여행이 끝난다.

몇 년 전에 시작한 동해안의 가장 북쪽인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하여 남해안과 서해안의 가장 북쪽인 임진각에 이르는 자동차 여행을 진행중이다.

승용차가 갈 수 있는 길로 해안에 가장 가까운바깥쪽으로 돌고 있다.

그간 동해안은 통일전망대에서 감포까지 다녀 왔으며, 서해안은 임진각에서 서산A지구 방조제까지와 대천해수욕장에서 줄포까지 다녀왔다.

남해안은집에서 멀기도 하고, 해안선이 복잡해서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통영, 거제, 남해 여행을 하면서 해법을 찾았다.

연육교과 연도교를 이용해서 섬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이용하는 대신에 그 내부의 육지 해안도로는 생략하며,

차례대로 갈 것이 아니라 통영 다음의 고성은 건너 뛰고 남해에 왔듯이 건너 뛰기 여행으로 지난번 여행지와 풍광이 비슷한 지루함을 없애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뜻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빠짐없이 길을 가기 위해서 창선대교까지 나왔다가 수산리를 다시 다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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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대교

여기는요_2009년 2009. 5. 16. 14:37

남해 조양대교/20090510

유채꽃이 피면 대단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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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도대교

여기는요_2009년 2009. 5. 16. 14:34

남해 늑도대교/20090510

지족해협도 물살이 빠르지만 이곳 물살이 가장 빠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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