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L등을 LED등으로 교체/20170121

 

  이제는 가정용 조명등도 LED등이 대세인데 우리집은 여전히 FPL형광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10여 년 전에 입주할 무렵 FPL형광등 전구를 36W형과 55W형을 섞어서 한 박스 구입하였는데  36W형은 소진된 지 오래되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구를 바꿀 때쯤이면 LED등으로 교체할 생각이었다. 이제 LED등으로 교체할 때가 되었기에 인터넷에서 LED 모듈을 구입하였다. 교체하는 김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으니 LED 등기구 완제품이 좋다는 친구도 있고, 등기구는 재활용하고 LED모듈과 전용 안정기만 교체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친구도 있다. 뭔가 만들기를 좋아하다 보니 이런 기회에 LED모듈을 구입해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LED등으로 바꾸면 소비전력이 반으로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집에서 쓰는 전력 중에서 전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다 는 생각에 집안의 모든 전등을 한꺼번에 바꿀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거실과 큰 방과 주방 전등만 교체하기로 하였다. LED등 교체는 처음 해보는 일이니 이런저런 자료도 찾아보고 정리한 다음에 인터넷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였다. 너무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는데 혼란스럽기도 하였다.    

 

 큰 방등(FPL 36W*3등=108W를 LED 25W*2=50W로 교체)

 

 

FPL등기구(교체 전)  

 

 

 

 

 

 

 

25W형 LED모듈 2개 +2등용 36W, 50W 안정기 1개 + 연결선 1개

 

 

 

천장에서 등기구를 떼어내서 FPL형광등 부품을 제거하고 LED모듈과 안정기 고정용 나사구멍을 표시한 후 드릴로 나사구멍을 뚫었다. 

 

 

 

LED모듈 고정 

 

 

 

 

 

 

 

LED안정기 고정 및 배선 

 

 

 

등기구설치 및 배선

 

 

 

LED등기구(교체 후) 

 

 

 

 

 

 

 

 

 

 

  거실등(FPL 55W*4등=220W를 LED 25W*4=100W로 교체)

 

 

FPL등기구(교체 전)

 

 

 

 

 

 

 

25W형 LED모듈 4개 +2등용 36W, 50W 안정기 1개 + 1등용 18W, 25W 안정기 2개 + 연결선 1개

 

 

 

LED등기구(교체 후) - 오래 전에 가운데 등커버가 깨졌는데 LED등을 점등하고 직접 쳐다보니 눈이 부시다.  당분간 가운데 등은 사용하지 않고 대체품을 구해 보아야겠다. 

 

 오전에 느지감치 시작해서 큰방등과 거실등을 교체하니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겨울철이라 낮 시간도 짧고 저녁 때 함박눈이 내려서 빨리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LED등 교체가 처음하는 일이라 신경도 쓰이고 시행착오도 있었다. 거실등은 천장에 고정하는 볼트의 위치가 LED모듈과  간섭되어 천장에 고정하는 볼트의 직경도 줄이고 위치도 바꾸다 보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주방등(FPL 36W*2등=72W를 LED 18W*2=36W로 교체)

 

 

FLP등기구(교체 전)

 

 

 

 

 

 

 

18W형 LED모듈 2개 +2등용 36W, 50W 안정기 1개 + 연결선 1개

 

 

 

LED등기구(교체 후)

 

 

 

 

 

 

 

주방등은 다음날(20170122) 교체하였다. 한 번 경험해서인지 어렵지 않게 작업을 마쳤다. 나머지 방등과 욕실등은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다음 기회에 작업하려고 한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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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표승호 2017.06.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바 교체 보단 등기구교체가 좋을듯 합니다
    시그마제품이 휘도나 색온도 내구성에서 가격대비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