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029

비가 오지 않더라도 텐트는 교실에 칠 생각이였다.

텐트 바닥에 평생 처음으로 전기요를 깔았다.

교실에서 그냥 자면 넓고, 천장도 높아서 외풍이 있겠지만 텐트 속이라 훨씬 아늑하다.

모기 걱정도 없으니 여름철보다 좋은듯하다.

큼직한 화목난로가 있어 아늑하기는 한데 연기가.....


감자와 고구마도 구워먹고......





저녁에는 난롯불로 한밥도 먹고, 고구마도 먹고, 커피 마시고,텔레비젼 뉴스를 보다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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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호 2011.11.0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좋은 생각을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