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030
이 동네에서 세번째?로 젊은 부부란다.
오늘은 콩을 뽑으러 경운기 몰고 올라 왔단다.
이 댁의 고구마가 맛이 좋아서 미리 주문해야 하고, 솜씨가 좋은지 두부가 단맛이 난다던데......
하여튼 둘이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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