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직동리 김어수공원/20140801

 

원래 이 부근이 예전에는 광산지대이였으므로 물이 있다고 무작정 물놀이가 가능하지는 않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몇 년전까지 만 해도 하천이 오염되어 뻘겋거나 유백색이거나 검정색이였으나 세월이 지나며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

그래도 섣불리 들어갈 수는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물놀이 하는 곳이나 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어제 화절령에서 직동리로 내려 오다가 구래리로 넘어 갔으니 직동천의 상류는 보고 온 셈이다.

김어수공원은 전에 지나온 적이 있으므로 옥동천과 만나는 곳에서 직동천을 거슬러 올라가며  물놀이가 가능한 곳을 찾아 보았다.

가능한 곳이 있기는 한데 야영하기 적절치 않아서 최종 목적지로 삼은 김어수공원으로 갔다.

여기는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데 빈자리도 없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곳에서 야영을 하지 못하고 다음 목적지인 동강을 향하여 석항을 거쳐 신동으로 향하였다. 

 

 

 

[전에는]

20090804.....  http://hhk2001.tistory.com/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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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 김어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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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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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8.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이 포스팅을 많이 하셨군요!
    뒷쪽까지 꼼꼼하게 잘 보고 갑니다.
    헌국님의 사진을 보니 강원도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허다하게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많이 부끄럽습니다! -_-;;
    그래도 헌국님 덕분에 이렇게 늦게나마 구경을 하게되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
    석탄의 고장 태백에 이어 충절의 고장 영월까지,
    구석구석 구경 잘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 다니시면서 그곳의 풍물 많이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4.08.2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박삼일 여행한 걸 정리해서 올리는데 3주일이 걸린 셈이네요.
      물론 블로그 만 한 것은 아니지만요.
      여기 찔끔 저기 찔끔 다니는 여행이다 보니 아무래도 동네분들이 보시는 시각과는 차이가 많고 수박 겉핡기식이 많겠지요.
      좋은 방향으로 이해 해 주시니 고맙구요.
      요즈음은 국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가 위력이 대단하네요.
      진작 골고루 내려 줬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답글 조차 제 때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