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허난설헌 생가터(1)/20140208

 

폭설이 내린 강릉 시내는 눈을 치우느라 어수선하다.

눈구경한다고 쉬엄쉬엄 대관령을 넘다보니 15시 30분이 넘어서야 초당마을에 도착하였다.

배도 고프고 쉬고 싶어서 우선 식당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허난설헌 생가에 들렸다.

봄에는 벚꽃이 좋고, 여름에는 배롱나무꽃이 좋기도 하지만 허난설헌의 가슴 애린 이야기가 있어 강릉에 오면 언제나 들리는 곳이다. 

 

 

 

 

 

 

 

 

 

 

 

 

 

 

하루종일 질리도록 눈이 내리다 그치다 하는데 지금은 싸락눈이 내린다.

 

 

 

 

 

 

 

 

 

 

 

 

 

 

 

 

 

 

 

아래 사진은 작년 여름인 2013년 08월 21일 촬영한 것인데 눈꽃도 못지않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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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 난설헌허초희생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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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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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2.1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환상적인 풍경들입니다..
    이렇게 눈으로 뒤 덮힌 겨을 풍경을 볼수 있는 날이 그리 흔하지 않을 진데...
    아름다운 허난설헌의 생가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2.1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하고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밀린 댓글 달다보니 다녀가셨군요.
      대관령을 넘으며 촬영한 사진은 날씨도 험악해서 차 안에서 촬영하다보니 색도 그렇고 노출을 많아 줘서 시원찮았습니다.
      하루종일 눈이 내려서 질리기도 했지만 허난설헌 생가터는 그런대로 날이 온화해서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전포 2014.02.2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