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폭설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5. 13:12


진부에서 오대천을 따라 내려오는 59번 국도는 여름철에는 일품이다. 중간의 약수터에서 낮잠도 잘 수있는 여유로움이 있는 곳인데 겨울철은 좀 쓸쓸하고 단조로운 기분이 들어 숙암리에서 골짜기로 들어가 보았다. 산 중턱에 산동네가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응달진 배수구에는 얼음만 가득하고.... 20050115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116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에서 본 강릉 20050116



폭설 속을 기다시피 해서 임계에서 정선과 평창을 거쳐 방림에 오니 여기는 눈이 조금밖에 내리지 않았더군요. 원주를 거쳐 그냥 집에 가기는 아까워서 다시 한번 눈속으로 들어 가고져 장평으로 올라와서 고속도로로 왕산까지 갔지요. 서울쪽으로 가는 길은 서행하느라 고속도로가 꽉찼더라구요. 태백산맥을 넘으니 여기도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 왕산에서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을 다시 넘었지요.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에서 20050116




눈구경 원없이 하고 눈치우는 그레이더 뒤를 따라 집에 오는 길에 옛 영동고속도로 횡계에서....

'여기는요_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포거북민박  (0) 2008.02.15
한계령폭설  (0) 2008.02.15
한계령폭설  (0) 2008.02.15
임계폭설  (0) 2008.02.15
안면도  (0) 2008.02.15
겨울 그리고 눈 이야기/20050116  (1) 2007.02.19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