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걸리임도/20070527


새벽



밤새 별 보던 곳에서 이동하여

해맞이를 위해서 큰 소나무 아래로 왔습니다.



해뜨기를 가다리며....







곧 뜨것 같으면서도 뜨지 않더니만, 어느순간 나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자세히 보니 뜨기 직전에는 산의 그림자가하늘로 뻣어 있군요)



드디어 해가....




장재울



장재울/20070527

꽃이 큼직합니다.

'여기는요_200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 2  (0) 2008.04.11
안면도 1  (0) 2008.04.11
품걸리임도 1  (0) 2008.04.11
대관령목장 5  (0) 2008.04.11
대관령목장 4  (0) 2008.04.11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