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물로리 물로고개/20100620

물로리에서 물로고개에 오르니 소나기는 그치고 구름이 산을 따라 오른다.








물로고개를 넘어서 삽다리에서 좌회전을 해서 조교리에 들어가려고 하였다.

여기까지 왔는데소양호도 볼 겸 조교리에 다녀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삽다리 삼거리에서 커다린 전주?를 세우는지 트럭크레인이 작업중이여서 잠시 차를 멈추었다.

아무 생각없이 기다렸다가 우측으로 가라는 신호를 하기에 통과하였다.

그리고 갈림길이기에조교리 가는 길로 들어가기 위해서 좌회전을 하였다.

그런데 가다보니 막다른 길이라 되돌아 나와서 꼬불꼬불한 커다란 고갯길을 넘었다.

좀 내려오다 보니 고갯길의 중간쯤에 좌측으로 난 길이 있기는 한데 설마 저기는 아니겠지 해서 통과 하였다.

그리고 한참을 가다 보니 골짜기 끝으로 제대로된 큰 길이 보인다.

어라~ 조교리쪽으로 빠지는 큰길이 새로 생겼나??

그래서 큰길을 좌측으로 들어갔다.

4차선이네~ 하는 참에 길의 오른쪽에 백두산휴게소가 보인다.

아니 벌써 44번 국도에 들어선 것이다.

그리고 홍천방향과 반대인 인제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차는 좀더 올라가서 유턴을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트럭크레인이 작업하던 곳에서 좌측 길로 가야 했는데 우측으로 가라고 신호를 하기에 들어선 것이 잘못이였다.

그리고꼬불꼬불한 커다란 고갯길은홍천고개였고 고개, 중간에 있던 길은 전에 들어 갔다가 고생한 원동임도였다.

전에 다녀온 원동임도와 조교리(2008.10)........ http://blog.paran.com/hhk2001/24968022

전에 다녀온 야시대리와 품걸리(2008.10)...... . http://blog.paran.com/hhk2001/27894842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