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록/매일경제/1994.01.29
내용이 무엇이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마이크로 필름을 만들고 여의도에 가서 등록했던 기억이 난다.
회사이름으로 등록한 최초의 프로그램이였다.
주변인의 권유가 있긴 하였지만 건설분야를 전산화하는데 참여하기 위해서 전산부에 들어갔다.
그러나 현실은 들어 갈 때에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결국2년 10개월만에원래의 자리로 복귀하였다.
'나와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한글박물관/20150903 (0) | 2015.09.11 |
---|---|
디지털시대의 한글 관련 취재(국립한글박물관)/20150901 (0) | 2015.09.11 |
[그시절] 배자가 않돼요 (0) | 2010.06.22 |
[그시절] 건설분야 전산화 실현에 앞장선다 (0) | 2010.06.22 |
[그시절] [컴퓨터! 이 정도만 알고 쓰자] 소개글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