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8030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오른쪽의 골지천과 윗족의 송천이 만나서 왼족으로 흐르는 조양강이 시작되는 곳
20050116
임계에서 정선 가는 길에 아우라지에서....
20050116
20050211
처음으로 반천에 왔을 때도, 그 이 후에도 지나만 다니던 구미정.
임계에 여행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별보러 불빛 없는데를 찾아 여기에 왔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아내는 차안에서 나올 생각을 않네요
2005021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80302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유적 발굴....
아우라지/20061231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20061231
동현이 외할아버지께서 1박을 더 하자고 하셨지만...
동현이 외할머니의 반대(?)로~
집으로 오는길에...
(정선 용탄리)[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20061231
용탄리 부근의 조양강변 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20061231
용탄리 부근의 조양강변 길
송전탑이 보이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20061231
용탄리 부근의 조양강변 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20061231
2006년도 마지막날의 저녁노을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 처녀상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동현이 주연이가 있는
아우라지 풍경~!! [쭈]
아우라지/20061231
접니다.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 임 기다리는 처녀상 |
아우라지 강변/20061231
아우라지 강변/20061231
오른쪽의 골지천과 윗족의 송천이 만나서 왼족으로 흐르는 조양강이 시작되는 곳
아우라지/20061231
겨울에는 섶다리로,,,
여름에는 나룻배로,,,
강을 건넌다고 합니다.[쭈]
골지천을 따라서 아우라지 가는길/20061231
반천리
골지천을 따라서 아우라지 가는길/20061231
반천리
골지천을 따라서 아우라지 가는길/20061231
여량리
아우라지/20061231
레일바이크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아우라지/20061231
임계 숙소를 떠나 골치천을 따라 아우라지로 가는길/20061231
눈도 많이 오고...
날시도 좋고...
물도 맑고...
(2006.12.31)[쭈]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구미정입니다/20061231
골지천/20061231
반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