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강화도 전등사/20080706
저녁때가 되며 바람도 거세지고 안개가 자욱하게 밀려 오네요.
바닷가라서 그런지 끈적끈적합니다.
전등사/20071107 집에서 가까운 편이긴 하지만북적거리는 곳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 탓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5년은 넘은 것 같군요. 그 사이 건물은 몇 채 더 늘어나긴 했지만 분위기는 여전하네요. 200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