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강화도 전등사/20080706
저녁때가 되며 바람도 거세지고 안개가 자욱하게 밀려 오네요.
바닷가라서 그런지 끈적끈적합니다.
홍천여행/20080628
내촌에서
접시꽃
단호박 : 대승사에서
행치령에서
뭔지 모르겠습니다.
옻나무??
홍천 여행/20080628
생둔 엘림리조트 부근
생둔 엘림리조트 부근
생둔 엘림리조트 부근
생둔
자운2리 감자밭
자운2리
444 우리쉼터 : 일기예보대로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강화 동막해변/20080621
갯벌에 들어가 본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변에서 가까운 곳은 촉감이 좋지 않더니만 해변에서 좀 들어가니 좋군요.
사람들이 너무 빠댄 탓인지 살아서 움직이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놀이터에 지나지 않는다고나 할까?
몇 년 전에 보리똥 따먹던 곳이 생각나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폐가가 있던 자리는 말끔한 부동산으로 바뀌었지만 보리똥은 제철입니다.
이걸 보리수 열매라고 한다네요.
불발현/20041108
가을이 끝자락이네요
2001년의 사자자리 유성우가 대단했는데....
지난 여름 수해도 어느정도 복구되었네요
백련사/20070815
연미정/20070717
백련사/20070717
선원사/20070717
연미정/20070717
장마철에 북한에서 소가 떠내려 오다가 우도에 올라 온 것을 구출한 적이 있었지요.
통일소라고 떠들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강여행의 종점이지요.
조강과 서해가 만나는 우도가 보이는 곳.
얼마전 출입통제가 해제 되긴 했어도 보수공사로 다시 통제되어 오늘에야 들어갔습니다.
아직 보수공사의 잔재가 남아 있긴합니다.
현지 여건상 알아서 지켜야 할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