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20100117
한여름 더위를 피하던 다리 아래도 썰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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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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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백련사/20091025
조용하게 비 오는 소리처럼느티나무 씨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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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세미원/20090621
물건너 두물머리 느티나무.....
이렇게 또렸한 이중 햇무리는 처음봤다
능내리 팔당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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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20081220
목화
목화
세미원/20081220
작년 겨울에 와 보니 온실안은 한여름 기온이였는데 오늘은 그렇지는 않군요.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강화도 전등사/20080706
저녁때가 되며 바람도 거세지고 안개가 자욱하게 밀려 오네요.
바닷가라서 그런지 끈적끈적합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2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 싱싱했었네요
19871100
19970200
무척 추운 날씨에도 별 보러태기산 가서 날새우고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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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20080607
두물머리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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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사/20070717
연미정/20070717
장마철에 북한에서 소가 떠내려 오다가 우도에 올라 온 것을 구출한 적이 있었지요.
통일소라고 떠들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강여행의 종점이지요.
조강과 서해가 만나는 우도가 보이는 곳.
얼마전 출입통제가 해제 되긴 했어도 보수공사로 다시 통제되어 오늘에야 들어갔습니다.
아직 보수공사의 잔재가 남아 있긴합니다.
현지 여건상 알아서 지켜야 할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두물머리/20070422
느티나무
석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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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생각으로는 오늘 아침에 느직히 일어나빈둥대다가 늦은 점심으로 외식이나 할까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같이 아내가 깨우는군요.바쁘게 준비하여 나서니 5시 5분이더군요.
어딜갈까? 북한강을 따라 춘천에 갔다가 철원으로 돌아 올까? 홍천강을 지나서 홍천에 다녀 올까?남한강 따라서 여주에 다녀 올까?새벽달이 밝은 것으로 보아 날씨는 괜찮네요.한가한 강변북로로 양평방향으로 가며 보니 한강다리들이 저녁에 보는 것 처럼화려한 조명도 없더군요. 두물머리에 가까워서야 청평까지 강을 끼고 올라 갔다가 내려와서 두물머리에서 일출 보고, 해장국 먹고 오기로하고컴컴한 북한강을 끼고 45번 국도를 달렸으나 밖이 보이지 않으니무작정 간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6번 도로와 만나는 화도읍 부근에서 차를 돌려 두물머리로 왔습니다.
느티나무 부근에 도착하니 날이 훤히 새기 시작하더군요. 물안개가 오르고, 물오리가있는풍경을 사진에 담고자 새벽부터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군요. 실제로 해가 산위로 오른 시각은 8시 24분 이였습니다. 겨울철엔 너무 일찍 길을 나서는게 아닌것 같군요.
20070114
호수에 떠있는 오리가 얼음이 얼어서 움직이지 못하고있다니까 차안에만 있던 아내가 깜짝 놀라네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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