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사진전시회/20110131

개어 놓은 이불 귀뚱이가 늘어진 모습이며,

108X108mm의 타일을 붙인 부엌의 모습 등이보이는 사진들.....

꾸밈없는 사진 구석 구석에서 그 시절의 모습이 묻어난다.

사진 속의 윤미네집에서잊고 지낸 그 시절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경부고속도로현장

'여기는요_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0) 2011.02.02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0) 2011.02.02
계방산 운두령임도  (0) 2011.01.22
계방산 운두령  (0) 2011.01.22
진고개  (0) 2011.01.22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