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횡계 알펜시아/20110220
알펜시아 공사가 시작 될 무렵에 업무차 와보기는 하였지만 놀러 와서는 처음 들렸다.
예전 기억과는 너무나 변한 모습에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쭈욱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진부로 연결되는 길이 나와야 할 텐데 들어온 길로 되돌아 나오고 말았다.
2018년 평창올림픽 실사가 오늘 끝났 때문인지 무척 한가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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